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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인재 뽑지 않으면
영재학교 존재 가치 없다
► 기사문 요약
- 과학 특정 분야에 '미친' 인재 뽑을 것... 영재학교 본연의 가치 추구
- 1,2단계 전형서 영재 확인되면 바로 선발...파격적 입시 요강 도입
- 최 교장의 첫 작품인 2022년 전형 요강은 '미친' 영재를 뽑는 그의 계획과 포부 담겨
- 최 교장은 "6년 전부터 꼭 해야겠다고 생각한 일을 이루게 돼 기쁘고 흥분되면서
한편으로 잘할까 하는 부담 있어...후배들을 기르고 경험을 전해주는 조그만 소망을 이뤄 기쁘다."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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