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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문 요약
-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일, 5부 요인과 국무위원, 재계, 종교계 인사 등 50여명과 함께 온라인
신년 인사회 개최
- 문 대통령은 "평범한 일상이 그리워지고 소원이 될 만큼 모두가 힘든 한해였다"며
"새해에는 국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어느 때보다 절실한 마음으로 기원한다" 밝혔다.
- 국제표준올림피아드 본선에서 대상을 받은 한국과학영재학교 박용원 학생은 "지난해 온라인
수업 등으로 혼란스러웠는데도 모두 노력해 어려움을 이겨냈다"며 "올해는 코로나를 극복해
원하는 것을 이루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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