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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초청 특강
  • 작성자이*연
  • 작성일2016-03-19
  • 조회수1754

동영상 자막

(소개해주시는 선생님)그 이외에도 울산대학교 총장 국가 과학 기술교육위원회 위원장 일본 동경대학교 특임연구원 등을 연임하셨으며 현재는 포항공대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으로 재직 중이십니다.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과학기술과 교육발전을 이끄신 주역이십니다. 오늘 이렇게 귀한 시간을 내주신 총장님을 다시 한 번 박수로 환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 학생 전체 앉아

김도연 포항공과대학교 총장(총장이라하겠습니다.)
총장 : 네, 과학 영재학교 학생들 반갑습니다. 여러분들 뭐 엄청 좋은 학교에 다니고 있어서 자랑스럽죠?
학생들 : 네~
총장 : 그렇죠. 진짜 아. 참 좋은 학교에서 참 좋은 선생님들과 또 이렇게 친구들이 다 좋으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여러분들
그야말로 하늘이 내려준 인재들입니다. 여러분들 다 건강하게 잘 성장해서 아까 제가 교장선생님께도 말씀드렸는데 꼭 뭐 대한민국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야말로 전 인류를 위해서 좋은 일 하는 그런 과학자, 기술자가 되었으면 하는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 교장선생님께서 저..이렇게 초청을 해주셔서 어..전문가 무슨 강연 프로그램에 와서 여러분들 만나게 되서 대단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그..제목을 제가 뭐 여러분들께 좀 좋은얘기를 뭔가 그래도 좀 도움이 되는 얘기를 해야겠다해서 아~과학기술과 미래사회 그리고 저는 지난 가을부터 포스텍총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근데 오늘은 이제 영재학교 여기 학생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많이 만났지만 포스텍에 와서 딱 두명을 만났습니다.
영재학교, 그리고 관련있는학생이였는데 어..첫번째 만난 학생은 어..우리 수학과에 이번에 입학하는 학생인데 영재학교를 뭐라고했나요 뭐 그리 1등,2등의 의미도 없지만 하여튼 1등으로 졸업을 했다고 그러더라구요..그니까 아마 금년에 영재학교 1등으로 졸업하는 학생이 우리대학 수학과에 왔고, 그리고 지난 2월19일날 우리 대학교 졸업식에서 그 대학을 1등으로 졸업하는 학생한테 그 대학교에서 보자 이렇게 최우등졸업 그 상을 주자는 근데..물리과 나온 학생인데 영재학교 출신이라고 그렇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래서 아 영재학교 출신은 할줄아는게 공부밖에 없는 모양이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근데 오늘 하여튼 이렇게 여러 우리 친구들을 만나게 되서 대단히 기쁩니다.
제목을 이렇게 잡았는데요 과학기술과 미래사회 그니까 과학기술은 여러분들이 하는거고 그렇죠? 지금하는거고
어..미래사회는 여러분들이 살아 갈 사회입니다. 그래서 과학기술과 미래사회 이렇게 잡았는데 우선 뭐 과학기술은 뭔지 다 알거고 그럼 미래 미래가 뭔가 그래서 요즘은 얼마나 편한세상이니까 미래가 뭔지 알고 싶으면 인터넷가서 미래 하고 넣으면은 다 나오잖아.
미래가 뭔가 쳐봤더니 실제로 뭐..이런 얘기를 하나 찾아왔습니다. 잘 아는 Peter Drucker의 얘기인데 Peter Drucker가 미래에 대해서 The only Thing we know about the future is that it will be different. 이렇게 얘기했어요.
그니까 미래에 대해서 아는것은 지금과 다르다는것 지금과 많이 다를것이다. 그거외에 뭘 알겠느냐 뭐 이런 얘기입니다.그렇죠?
그 외에 뭐..짐작도 못하죠?우리가 우리가 미래를 조금이라도 알면은 얼마나 좋은일을 많이 할수 있습니까?그렇죠?
뭐..그런데 미래는 진짜 알수가 없는것이고 미래는 이제 여러분들이 만들어 가는것이죠.
근데 그래도 사람들은 미래를 알고 싶어 합니다. 왜냐 미래를 조금만 5분후만 알아도 내가 좋은일을 많이 할수 있기때문에 그래서 미래를 알고 싶어서 사람들이 궁리를 많이 했는데 놀랍게도 미래를 아는 방법을 어..2500년전에 공자님께서 가르쳐 주셨어요.
공자님께서 2500년 전에 벌써 이런 지혜를 우리한테 가르쳐 주셨어요. 그니까 미래를 알고 싶으면은 Study the past if you would define the future. 미래를 알고 싶으면은 역사를 공부해라 그거죠. 그렇죠 역사를 공부해라.
놀랍지 않습니까? 공자님이 2500년전에 이런 지혜를 우리한테 이렇게 영어로 가르쳐주셨다는게..대단하죠. 그렇죠?
어..그래서 우리 역사를 조금 공부해봅시다. 미래를 짐작하기 위해서 여러분들이 살아갈 사회이니까 어..그래서
뭐 길게 보면은 끝도없으니까 역사는 과거50년 지금이 2016년이니까 지난 50년 대한민국에 초점을 맞춰서 딱 50년전 1966년에 무슨일이 일어났나 한번보자..
1966년에 여러분 여러분들은 물론 뭐 상상도 못하는 오래전 일 일거같지만 저같은 사람한테는 바로 엊그제 같은 일입니다 1966년이..
1966년에 대한민국에 어떤일이 있었는지 알아요? 1966년 1월20일인가 바로 우리 간호사들은 독일 프랑크푸르트로 떠났다.
광부가 독일로 떠난지 2년 뒤였다. 이렇게 이런게 나오더라구요.
딱 50년전에 대한민국이 얼마나 못살았으면은 한국에 젊은이들이 한국에 꽃같은 젊은이들이 다~우리같은 여러분 같은 능력을 가진 젊은이들이 독일에 일하러 간겁니다. 간호사로 혹은 광부로 그니까 나라가 잘산다는것은 그만큼 중요한겁니다. 이게 딱 50년 전 일입니다.
사실 긴 역사에서 보면 50년이라는거는 눈깜빡할 사이 아닙니까. 그렇죠?
(영상시청중)
// (소리)좀 작게 해주죠
그렇습니다. 2만명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독일로 떠난겁니다. 그래서 아까도 얘기했지만 나라가 어려우면은 아무리 똑똑한 젊은이여도
외국에가서 땅파는 일밖에 못하는 겁니다. 얼마나 진짜 가슴 아픈 얘기입니까. 2만명의 대한민국 젊은이들이 가서 그거 번돈으로 시작한겁니다.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제 66년에 그렇게 뭐 그래도 이런 희망적인 일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못살던 나라인데 1966년에 한국과학기술연구소 지금 KIST입니다. KIST가 이제 문을 열었습니다. 그렇게 못살던 나라에 그래도 과학기술이 꿈이다 라고 생각해서 이게 말도안되는 일입니다.
국민소득 100불인 나라에서 과학기술연구소를 만든다는건 이거 참 기적같은 일 입니다.
그래서 금년을 여러 과학기술계에서 여러가지 행사를 하는데 과학기술 50년 그런걸 많이 얘기하는데 그게 이제 대한민국 과학기술에 시작이기 때문이죠.
이게 1966년 2월 10일이니까 딱 50년 전이네요.
자. 그래서 이제 1966년과 그 사이에 1973년이 꽤 의미가 있는 해입니다. 매 해 의미가 있지만 73년을 잠깐 보면은 73년은 무슨 일이 있었냐면은 내가 지금 있는 포항에 포항제철소가 세워져갖고 포항제철소에서 처음으로 쇳물이 나옵니다.
쇳물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거는 사실은 여기 계신분이 포항제철 세운 박태준회장이시고 나중에 포스텍을 세워주신 분이죠.
이분이 돌아가셨을때 저는 사실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우리 박태준 회장께서 석기시대였던 대한민국을 철기시대로 바꿔주신 분이다. 그렇게 생각합니다.
쇳물이 나와야 그래야 산업이 쇠가 있어야되죠. 그렇죠?
어마어마한 변화가 있었던 해 입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역사적인 해죠 1973년 6월 9일이..
그래서 지금 포항제철은 포스코라고 그러죠. 요새는 이 포스코는 아주 세계적인 경쟁력이 있는 그런 회사가 됬습니다.
내가 재료공학을 했기때문에 사실 조금 아는데 기술적으로 앞으로 10년은 쫓아올 회사는 없습니다.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그런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박태준 회사께서 만들어 주셨고요.
자, 전세계적으로는 우리 시간을 조금 떠나면 1973년에 처음으로 휴대폰이 나옵니다. 73년에 처음으로
굉장히 멀지 않은 과거죠. 지금은 휴대폰 누구나 있지만 Martin Cooper라고 이 모토로라의 부사장이였던 젊은 엔지니어였는데 이사람이 혼자 만든건 아니고 이사람의 팀이 처음으로 휴대폰을 만들었습니다.
그래서 첫 뉴욕시내에서 처음 통화하는 장면인데 무게가 1.1kg이였고 배터리는 20분 갔다고 합니다. 근데 그때 가격이 4천불 그때 가격이 4천불이면은 서울에서 집 한 채 삽니다. 아마 두 채쯤 살수있었을거에요. 한 두 채는 살 수 있는 그런 일인데 73년입니다 그게.
다시 대한민국으로 오면은 73년에 이런일도 일어납니다.
김대중씨 자택 귀환
김대중대통령 다 알죠 여러분들 김대중 대통령께서 대통령이 되시기 전에 굉장한 민주운동가였습니다.
그래서 이분이 일본에서 해외에 나가서 대한민국에 민주화를 위해서 투쟁을 하는데 그거를 동경에 있는사람을 그냥 잡아왔습니다.
그러니까 대한민국은 그런 나라였습니다.
인권 그런건 뭐 상상도 할수 없는 요즘하고는 전혀 다른 어마어마한 어마어마하게 무서웠던 사회죠.
73년에 저는 대학교 3,4학년 됬는데 머리를 이렇게 당겨서 귀를 덮으면 잡혀갔습니다, 장발족. 상상이 됩니까?
상상이 안되죠. 그러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자 그게 73년이구요.
자 이때 73년에 KBS 같은데서는 연말이면은 뭐라고 그러나요 가요대상주죠 그 가요대상에 1등이 남진씨였습니다.
남진은 지금도 알죠? 여러분들 이분이 어떤 노래 하는지도 알죠?그럼 들어볼까요.
(노래재생중)
이 노래 다알죠? 웬만한 학생들 일어나서 춤도 추는데요.
73년에 가장 잘나가던 가수입니다.
너무 경청해서 제가 넘어가질 못하겠네요..(웃음)
아쉽습니까? 나중에 다시 들려드릴게요.
저 정도의 노래하면서 동작하는거는 뭐라 그러나요, 나도 할 수 있을거같아요. 이렇게 이렇게 하는거..(웃음)그렇죠?
자 그러다가 이제 73년에서 현재까지 오는사이에 한 20년 후를 봅시다. 1993년 사회가 얼마나 바뀌었나 내가 지난 50년이 어떻게 바뀌었는가 얘기하기 위해서  1993년에 대한민국이 엄청바뀝니다. 1993년에 김영삼대통령이 취임을 합니다.
그니까, 소위 문민정부라는게 만들어집니다. 그 전에는 노태우대통령, 전두환대통령, 박정희대통령 다 군인들 아닙니까 군인들
근데 문민정부가 되면서 세상이 바뀝니다. 진짜로 우리 대한민국이 산업화를 이루고 그리고 민주화를 이제 이루는 겁니다. 전 세계에 이런 나라가 없습니다. 굉장히 자랑스러운 일입니다.
이 문민정부가 생기면서 사회가 어느정도 바뀌었냐 하면은 93년도에 KBS 1등은 서태지와 아이들입니다.
20년 사이에 얼마나 바뀌었는가 한번 보여줄게요.
(서태지와 아이들 - 난 알아요 영상시청중)
20년 사이에 상상도 못하는 변화가 일어났죠. 그렇죠?
(영상 시청중)
지금은 조는 학생 하나도 없죠?(웃음)
(영상 시청중)
우리 뭐 영재학교 학생들은 서태지와 아이들은 다 알죠?
학생들 : 네~
남진도 다 알고?
학생들 : 네~
총장님 : 굉장히 Old generation이네 취향이 거의 뭐 나하고 비슷하네. 그렇군요
자 그래서 이제 어느정도로 바뀌었냐면..
(영상시청중)
이제 그래서 9시 뉴스가 끝났으니까 잠자러 갈시간 아닌가요?(웃음)
그..진짜 뭐 이제 이렇게 봤겟지만 우리가 젊었을때 하고 여러분들하고 비교하면 여러분들은 진짜 어마어마하게 좋은세상에 살고 있는겁니다.
그렇게 생각 하면 되겠습니다.
그런 일 하는데 우리 교장선생님 같은분이 또 정부에서 굉장히 일을 잘한겁니다. 진짜 우리 관료들이 사실은 그걸 다 매니지해서 굉장히 일을 대한민국 만한 그런 나라가 없습니다. 자랑스러운 역사다. 저는 그렇게 항상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자 93년에 그런데 93년에 우리 그때 저는 서울대학교 교수 였으니까 뭐 나이가 40이 벌써 넘었으니까 93년에 이런거 다 갖고 있었습니다.
컴퓨터 이게 아까 말한 휴대전화기,카메라,녹음기,시계,영사기 뭐 이런것들 다..갖고있었죠.
이게 93년 입니다. 지금부터 20년 전 일입니다. 그런데 20년이 지나고 나선 지금 어떻게 됬습니까?
이런것들이 다 이리로 들어왔죠. 다 하나로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어마어마하게 바뀌었죠.
여러분들은 이거 다 갖고있죠? 이거 없는 사람 있어요?
내가 없는 사람있으면 하나 줄려고 하는데..(웃음)없어요?
거짓말하면 안돼. 거짓말하면 있는것도 뺏기는거야.(웃음)
이게 세상을 얼마나 또 바꿨습니까. 나중에 한번 보죠.
그리고 그 사이에 이제 아까 그 Martin Cooper 그 아저씨도 이렇게 늙었습니다. 이렇게 늙어서 자기가 만든 그 전화기 처음 벽돌만 합니다. 완전히 벽돌같은거 요즘나온거 보니까 이거 얼마나 아까 마치 Cooper 젊었던 얼굴이 생각나죠. 세상이 이렇게 이제 바뀐겁니다. 3~40년사이에
그리고 우리나라는 2013년엔 박근혜대통령을 또 맞게 됩니다. 대통령이라는게 그렇게 중요한겁니다. 아까 김영삼대통령 나오면서 서태지 뜨는거 봤죠?
그렇게 최고지도자는 중요한거고 그런의미에서 여성대통령을 가졌다는거는 이거는 또 10년후 20년후 지나면은 어마어마한 변화를 우리 사회에 가져 온 일 일겁니다. 심지어는 요즘 우리나라가 여성대통령을 갖고 있으니까 미국도 쫓아올려고 그러잖아요. 그렇지 않습니까?
우리가 그렇게 앞서가는 나라입니다. (웃음)
왜 웃어요?(웃움) 우리 여학생들 여기있는 여학생들이 진짜 더 잘해야됩니다. 여자들이 잘하지만..
아까 그 휴대폰 들고 그게 세상을 얼마나 바꿨나하면은 이정도로 바꿨습니다. 휴대폰이 뭐 스님들도 다 갖고있는데 스님만이 아니라 이게 뭐라그러나요? 동승이죠? 애기스님들. 애기스님들도 다 갖고 있습니다.
얘 표정좀 보세요 . 108번뇌를 하고 있습니다.
왜냐 휴대폰이 없어서. 휴대폰이 없으면 그렇습니다.
그만큼 이제 휴대폰이 우리하고 붙어다니죠. 우리의 삶이 됬습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이제 1986년에 포항에 아까 그 포항제철을 세웠던 박태준 회장께서 포항제철이 돈을 엄청벌었습니다. 그래서 포항시를 그냥 완전히 시를 바꿨고 거의 50만이 포항제철에 의존해서 살고 있는 시인데.. 그 분 생각에 쇠붙이 만들어서 잘사는 거는 한계가 있다. 그거는 언젠가는 한계에 도착하고 사람이다. 사람 사람을 키워야 된다. 그것도 과학기술분야에 인재를 키워야 된다. 해서 만든게 포스텍입니다.
이렇게 그때 포항역 앞에서 포항역 앞에서 초라하게 몇명 모여서 여기 포항공과대학 설립 경축 대회 이런 촌스러운 행사를 했습니다. 30년전에
아무것도 없던 판입니다.
여기에 지금은 뭐 어마어마한 캠퍼스가 됬습니다. 어마어마한 캠퍼스가 됬고 어마어마한 대학이 됬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우리대학교는 교수만400명 학생은 3500명 근데 학부생은 1400명 대학원생이 한 2천명 그렇습니다.
굉장히 조그만한 대학이죠. 그렇죠? 굉장히 조그만한 대학이고
여기보시면 under graduate student to ~..(영어부족..) 그러니까 교수 한명이 대학생을 3.5명 데리고 있는 그렇게 조그만한 대학입니다.
그리고 이제 뭐 대단한 대학이 됬다는게 대학에 역사로써 30년밖에 안된거는 이거는 대학도 아닙니다. 사실 대학에 역사가 30년이면 뭐..
그런데 작년 10월에 뭐 세계대학평가 100위 이내에 서울대 한 곳 뿐 충격받은 한국대학들 포스텍 KAIST 성균관대 순
전세계에서 85등이 서울대학이고 116등이 포항공과대학이고 148등이 KAIST 153등이 성균관대학 뭐 이렇게 나오는데 사실 이 순위라는건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여러분들 뭐 여러분들 이런거에 현혹되지마세요. 아무 의미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무슨 이야기냐면은 포항공과대학이 고려대학보다 좋은 대학이 아니란 얘기입니다.
그리고 똑같죠. 그럼 서울대학이 포항공과대학보다 좋은대학이 아니라는겁니다. 이건 뭐 학교마다 특색이 있고 자기가 가서 더 자기한테 어울리는 그런데가 있는거지 뭐 저 순위는 진짜 아무것도 아닙니다. 뭐 요즘 무슨 노래가 나오면 다 1등부터 쫙 나오지 않습니까? 클릭순
그럼 제일 많이 클릭된 노래가 여러분 모두에게 좋은건 아니잖아요. 그거와 똑같은 그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우리가 오히려 뭐 포스텍이 진짜 자랑할수 있는거는 누차 말씀드리지만 30년된 대학입니다. 딱 30년된 대학이 뭐 이사람들이 강소대학이라고 하는데
small &  Strong  University 입니다. 학생5천명 이내에 전세계에 그런 대학이 많습니다.
조그만한 연구중심대학교. 그거를 뽑았는데 거기서 4등했습니다. 1등이 칼텍입니다.
역사가 150년 된 대학입니다 . 그 다음에 2,3등이 뭐 여러분 다 잘 알겠지만, 에콜폴리테크니크 그래서 프랑스에 있는거 나폴레옹이 세운 학교입니다. 그 다음에 3등이 에콜노르말 그것도 역시 나폴레옹이 세운.. 1,2,3등 그 다음 4등이 포스텍입니다.
이 대단한 일 아니겠습니까? 그런 측면에선 대단한 대학이고 대한민국이 발전한 아까 그렇게 기적적으로 발전한것 만큼 기적을 이룬 그런 대학이다.  그렇게 얘기할 수 있겠습니다.
우리가 갖고있는 대학 facility 대학의 시험기기중에 하나만 소개해드리면은 과학기술이 확 발전할때 그니까 100년전에 렌트겐이 x-ray를 처음 발견했죠. 렌트겐이 x-ray를 처음 발견해서 딱 100년전에 이 사진이 뭐냐면은 자기가 만든 x-ray로 찍은 자기 부인의 사진입니다. 자기 부인의 손가락 사진입니다. 반지 끼고있고, 이게 첫 x-ray사진입니다.
그니까 x-ray라는게 쉽게 얘기하면 눈으로 안보이는 내부를 들여다보는 그런 빛이죠, 눈으로 안보이는
이게 점점점점 더 발전해서 소위 가속기를 만들어 내면은 진짜 조그만한 세계를 볼수 있습니다.
아주 작은 움직임을 볼수 있는데 내부의 세계를 볼수 있는데 국내 유일하게 우리가 그런 설들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여기까지가 1.1km 입니다. 이걸 이제 방사광가속기라고 그래서 전자가 삥삥 도는거고 여긴 전자가 여기서부터 1.1km를 달려가는겁니다.
그럼 여기서 빛이 나오는데 마지막에 이건 돌면서 빛이 나오고 그 빛으로 들여다볼수 있는 그런 빛을 만드는 그런 설비를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포스텍이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혹은 제일 긴 그런 과학기술 장난감을 갖고 있다. 그렇게 얘기합니다.
지금 제가 조금전에 여기 KSA에 돌아봤는데 굉장히 좋은 설비가 많은데 이런건 없죠?(웃음)
이게 1.1km짜리 내부입니다. 그러니까 혹시 뭐 운동이 모자라다든지 하루에 5번만 왔다갔다 하면은 충분한 운동이 될겁니다.
그리고 그 사이에 이제 여기 서있는 사람도 1969년이 아마 여러분들만 할때 인 것 같아요. 1969년 고3때 입니다.
여러분이 지금 2학년이죠? 그러니까 딱 같을 때네요.
50년이 후딱갑니다. 여러분 이렇게 후딱갔습니다. 50년이..
아까 이 고3때 ~하니까 생각이 나네요. 고3때 제가 이제 키가 커서 맨날 맨 뒷자리에 앉아서 뒷칠판에 뭐라고 써져있었냐면은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납니다. 1969년입니다. 1969년에 여러분 나이때 가졌던 꿈입니다. 우리들 꿈이 뭐였냐면 그런데 그건 그냥 정부에서 국가에서 갖다 붙여준거긴 하겠지만 대망의 70년대 국민소득1000불 수출100억불을 이루자! 였습니다. 국민소득 1000불만 되면은 무지막지하게 행복하게 살줄 알았어요.
수출 100억불만 이루면은 이건 뭐 힘주고 다닐줄 알았어요. 수출100억불을 이룬게 아까 얘기했듯이 1977년입니다.
지금은 5000억불을 수출합니다. 그런 사회인데 여러분들이 해외에나가서 어깨를 못펴고 다닐 이유가 하나도 없죠.
전세계 젊은이들이 여러분들을 부러워 합니다.
자 그러면 이제 그건 과거고 미래, 미래 80년을 내가 얘기합니다. 미래 80년. 자, 우리가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가 대학교 다닐때는 50년만 생각하면 됬습니다. 50년 사회생활하면 다 물러나는거니까 다 은퇴하는, 인생이 그걸로 끝이죠.
대개는 다 그렇죠. 실제 그렇습니다. 실제 그런데, 여러분들은 50년 갖고 안됩니다. 여러분들은 80년 자, 2016년 오늘부터 시작해서 2096년까지 일해야됩니다. 여러분들, 참 안 좋습니다. 그게 무슨 얘기냐?
진짜입니다. 여러분들 무조건 여러분들은 120살까지 삽니다. 이거는 뭐 이미 과학입니다.
National Geographic이라고 굉장한 유명한 잡지죠. 여기 Cover Story로 나왔던건데.
This Baby will live to be 120.
//120살 하고 여기 이렇게 star표시 붙이고 it's a not just hype?..
그러니까 이게 가정이 아니고 science 다. 이런 얘기에요.
과학으로 증명 된겁니다. 여러분들 120세까지 살아야 됩니다.
120세까지 산다고 그러면은 나중에 20년 정도는 뭐해야되요? 은퇴생활을 즐겨야지..
그러나 100세까지 일해야죠. 100세까지 재밌게 살아야 됩니다. 재밌게 일하면서 살아야죠. 그렇죠?
그러니까 여러분들의 인생을 잘 설계해야죠.
왜 이렇게 오래사냐 우리? 한번 봅시다. 얼른 한번 보면 인류 역사를 보면은 인류의 역사중에 제일 중요한게 전체 역사를 봤을때 인구수 아닙니까?
인구수로 보면은 예수님이 태어나던 2천년 전에는 전세계 인구가 1~2억 있었습니다.
전세계 인구가 1~2억 있었으니까 뭐 삼국지에 뭐 백만대군 전부 다 거짓말입니다. 뭐 만명쯤 됬을거에요. 백만대군이
자, 그래서 이렇게 증가. 거의 증가 못하죠. 증가 못하다 보면은 1800년 부터 시작해서 이렇게 올라가기 시작합니다.
뭔가 변화가 있었던거죠. 무슨 변화일까요 이게 사람이 오래 살기 시작했고 사람이 더 편안하게 살기 시작한겁니다.
그러니까 많아 졌잖아요. 그렇죠? 그럼 그건 왜그렇게 됬냐. 그럼 현재 지금 75억입니다.
이건 그야말로 과학기술의 힘입니다. 아까 얘기했듯이 2천년전 2500년전에 공자, 소크라테스 이분들 계실 때 인류의 지혜는 충분했습니다.
문학,사학,철학은 충분했던거죠. 아 그런데 살기가 힘들었던거죠. 살기가 힘들어서 전 지구상에 1~2억밖에 못살았는데
1600~1700년 이때 다 알다시피 뉴턴이 새로운 과학의 문을 열죠. 자연과학이라는 것을 새로운 문을 엽니다. 완전히
그리고 1700년대 후반에는 James Watt가 산업혁명에 씨가 되는 엔진을 만들죠. 그러면서 살기가 좋아진겁니다.
그리고 100년 전에는 이제 뭐 우리가 제일 잘아는 그 사이에 굉장히 많은 분들이 기여를 했지만 아인슈타인,에디슨이 나오고 그러면서 이렇게 살기가 좋아진겁니다. 그렇죠?
그러니까 이거 바뀌는 속도를 보면은 이게 과학기술의 발전하는 속도나 마찬가지이다.
//그래서 특히 지난 100년 사이에 아까 그 ~ 100년 사이에 엄청 발전했는데 그 100년 사이에 일어난 변화를 제일 잘 보여주는 사진 한장이 이겁니다.
지구를 밤에 인공위성에서 찍은건데 이게 사실 여러분들 많이 봤을겁니다.
이 우주의 별이 얼마나 많이 있나요? 그 별들은 모두 밤에는 깜깜하죠. 지구도 43억년의 나이를 갖고 있는데 43억년동안 밤에 깜깜했습니다.
근데 지난 100년전부터  불이 켜지기 시작하면서 이제는 유일하게 우주에서 유일하게 반짝반짝거리는 별이 밤에도 그게 지구죠.
여기 보면은 잘 안보일지도 모르겠는데 여기 일본이 있구요, 여기 대한민국이 있죠. 여러분들 지금 이쯤에 살죠.그렇죠?
대한민국이 좀 이상하지 않습니까? 반도인줄 알았는데 완전 섬이죠. 완전 섬입니다.
이건 무슨 이야기냐면 이 북쪽 여기 사는 사람들은 100년전에 삶을 살고있는겁니다. 100년전엔 저렇게 깜깜했으니까.
그리고 전세계 인구밀도가 저 정도 되는 지역치고 이렇게 깜깜하게 사는 나라가 없습니다. 전세계에
한국 보세요. 다 불키고 살지 않습니까?
참 아쉬운 일이죠. 참 안타까운 일이고, 이건 여러분들이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이게 짐이 아닙니다.
여러분들에게 기회입니다. 여러분들이 엄청 뻗어 나갈 수 있는 기회. 좋은 일 하면서 여러분들이 잘 살수 있는 일이니까 이건 여러분들이 해결 해야 할 일이죠.
지금 남쪽에 살았던 여러분들의 선배, 여러분들의 부모들은 지난 50년동안 아까 얘기했듯이 남쪽을 이렇게 반짝 거리게 했잖아요. 지금 이렇게 반짝 거리고 있지 않습니까?
앞으로 이제 3~40년 여러분들은 여기를 반짝거리게 하면서 기회를 만들어야겠죠.
이건 또 다른 그래프인데, 지난 100년 사이에 얼마나 세상이 바뀌고 있는가 하는걸 보여주는건데 특히 과학기술 분야에서 논문수 입니다.
논문과 특허 수인데 여기 논문수만 한번 보죠.
논문수가 요즘은 1년에 180만건쯤 나옵니다. 180만건인데 이게 50만건이니까 사실 저 위 에 있는거죠. 커브가
이게 뭡니까? 이게 이 밑에 면적이 뭘 의미 할까요? 이 밑에 면적이 과학기술분야의 지식을 의미합니다.
과학기술분야의 논문 하나하나가 새로운 지식을 만들어 내는 거니까 과학기술분야의 지식의 양이 exponential이 지금 나오고 있죠.
그니까 내가 지금 대학교 다닐때 1970년 대에는 우리 살기 편했습니다.
이만큼만 공부하면 됬어요. 이게 다에요. 근데 여러분들은 지금 얼마나 공부해야 합니까?
보이지도 않게 해야돼.. 참 안됬습니다. 그러나 걱정하지마세요. 이건 뭐 다 똑같은 일이니까.
그건 뭐 문제가 없는데 이게 무슨 얘기냐 하면은 과학기술에 의해서 세상이 훨씬 더 앞으로는 과거에 바뀌었던것 보다 훨씬 더 빨리 바뀔거다.라는걸 나타내고 있는거죠.
//그리고 그걸 여러분들은 특히 여러분들이 그걸 ~한 사람들이니까 걱정할게 없습니다.
여러분들은 아주 즐겁고 행복하고 신나게 살 수 있습니다.
180만건의 논문중에 미국이 20%, 중국12%,일본7% 독일하고 비슷합니다. 한국이 3%가 안됩니다.
한국과학기술자들이 만들어 내는 한국과학기술자들이 과학기술계에서 만들어 내는 그 지식이 전세계에 3%가 안되는겁니다.
그러니까 97%는 다른나라에서 일어나고있죠. 그러니까 여러분들 절대 한국에서 살려고 그러지 마세요.
여러분들은 무대는 전세계입니다. 97%가 바깥에 있는데 거기에 나가야지 그렇지 않습니까? 훨씬 더 넓은세계에서 살겠다 그런 꿈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그래서 뭐 이거는 이렇게 지금 세상이 바뀌고 있다는 거구요. 융합기술에 시대로 간다. 이렇게 얘기 합니다. 그러니까 그 동안은 지난 100년은 물리학에서 물리학만 있었는데 그게 거기서 이제 화확이 나오고 화학공학이 나오고 이렇게 학문이 분절되면서 나뉘면서 발전했는데 이제는 그게 다시 합치면서 발전하는거죠. 그러니까 이제 뭐 nano science 그러면은 이게 뭐 화확입니까? 물리입니까? 뭐 다 합치는 그런 융합기술에 시대다.
여러분들이 살아갈 미래는 그렇게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이제는 여러분들이 살아 갈 앞으로의 80년 적어도는 엄청 바뀔겁니다. 지금 지난 10년 바뀐것보다 훨씬 더 빠른 속도로 바뀔겁니다.
정신 잘 차려야겠죠? 뭐가 그렇게 바꾸나 하면은 융합과학기술이 바꿀거다. 그런 얘기죠.
자, 그럼 그렇게 정신없이 막 바뀌는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하면은 살아남나?어떻게 하면 잘 적응할수 있나. 그건 뭐 그것도 뭐 다 옛날에 가르쳐주셨습니다.
옛날에 뭐라고 가르쳐 주셨냐면 이렇게 가르쳐 주셨네요.
누군지 알죠? Charles Darwin 이분이 우리한테 it is not the strongest of the species that survives. 그러니까 제일 힘쎈놈이 살아남는것도 아니고,
nor the most intelligent that survives. 제일 머리 좋은놈이 살아남는것도 아니고, 살아 남는 것은 뭐냐하면은 it is the one that is the most adaptable to change. 변화에 적응 할줄 아는 사람이 살아 남는다. 변화 적응하는 그런 종자들만 살아남았다 이거죠.
여러분들이 살 미래는 엄청나게 경쟁이 심합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인구가 75억인데. 그렇지 않아요?
우리 젊었을때는 인구가 30억 이였습니다. 그러니까 그것만 생각해도 뭐 경쟁이 심해지는 그리고 변화가 막 일어나는 사회인데 자, 그러니까 어떡하면 잘 그 변화에 적응 할 수 있나 하는 그런 궁리를 해야겠죠.
어떻게 하면 되나? 자, 변화하는 사회라는건 전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제 여러분들이 여기 영재학교를 졸업하고 대학교를 졸업하고 나가면은 여러분들의 인생을 이제 각자의 인생을 살기 시작하는거죠.
각자 배의 선장이 되서 몰고 나가는겁니다. 지금은 항구에서 여러분들 연습하고 있는겁니다.
항구에서 연습하고 있는데 이제 각자의 인생이란 배를 선장이 되서 그걸 타고 바다로 나가는게 그게 진짜 인생의 시작인데, 그런데 우리 때는 변화가 없었습니다. 그렇게 변화가 크지 않으니까 바람이 그냥 계속 한 방향으로 부니까 거기다가만 잘  맞추면은 잘 나갔던거입니다.
편안하게 그런데 여러분들이 살 미래는 그 바람이 막 급변하는거죠. 바람의 방향도 바뀌고, 그 세기도 바뀌고 그게 결국 폭풍입니다.
폭풍 속에 배를 몰고 나가야 하는 선장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러면은 그런 선장은 어때야되나? 그런 선장은 정확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배에게는 어떤 바람도 우호적이지 않습니다.
무슨 얘기냐면은 목표가 확실해야 된다는거죠.
목표만 확실하면은 내가 어디로 가야겠다. 라는 그것만 하나 확실하면은 아!그럼 그쪽으로 바람이 불면 그때 돛을 올리고 그 반대일땐 내리고 그렇게 하는게 그러면 살아남을수 있다는 거죠.
자, 그래서 어떻게 살 것 인가? 오늘 이제 이 얘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자! 확실한 목표가 있으면 됩니다. 확실한 목표
삶을 내가 어떻게 살겠다. 그 목표는 살다가 바뀔수도 있습니다. 그 목표는 살다가 바뀔수도 있지만 그러나 하여튼 오늘 현재는 그래도 아! 난 진짜 뭘
하면서 살아야 겠다. 라는 그런 확실한 목표가 있으면 된다.
그 목표만 확실하면은 어떤 시도도 좋다는 겁니다.
내가 혹시 여기 뭐 아까 서태지같은 그런 탤런트를 한번 발굴해보고싶은 학생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그런 목표라면은 여기 영재학교 졸업하자마자 그걸 한번 해봐도 좋다는 겁니다.
확실한 목표. 그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여러분들은 오래 살거기 때문에 젊었을때 이런저런 시도와 이런저런 실패를 해도 괜찮습니다.
자! 어떻게 살 것 인가 했는데 이게 뭐 굉장이 유명한 여러분들이 아는지 모르겠는데 이걸 잠깐 보여드리도록 하죠.
몰입이라고여러분들 많이 얘기 드어봤을겁니다. 몰입. 영어로는 flow라 그러죠. 물흐르듯이 flow 플로우라고 그러는데 계속 한방향으로만 생각하는
그 몰입의 칙센트미하이라고 이사람 시카고 대학에 있는, 황농문 교수는 서울대학교에 있는 재료공학교수님 이분이 쓴 책들이 있는데 거기에서 나오는 그림인데 y축은 도전의 Challenge Level 입니다. 도전의 정도고, 이쪽은 숙련의 정도입니다.
그러니까 스키타는것을 생각해봅시다. 스키를 타려면은 연습을 해야죠. 스키를 타려면은 연습을 계속 해야됩니다.
연습을 계속해서 숙련도가 높으면은 숙련도가 높은 사람이 굉장히 큰 도전을 하면은, 알프스에 가서 와일드하게 스키를 타면은 그게 도전 skier로선
제일 큰 도전이죠. 그러면 그 단계가 몰입입니다. 아무 생각안하고 그것만 하게되죠. 그렇죠? 그게 몰입이고, 자 그런데 스키를 제대로 타지도 못하면서 알프스에 갖다놓으면 어떻습니까? 불안하죠?
근데 스키를 제대로 타지도 못하는데 그냥 평지에서 타라고 그러면 이건 그냥 무관심입니다. 아무것도 안되는겁니다.
그러니까 살면서 뭔가 이룰려면은 몰입의 단계로 가야합니다. 몰입의 단계에 가면은 무지막지한 일을 할수 있다는 겁니다.
몰입의 제일 반대되는게 무관심의 단계인데, 이 단계에 여러분들이 머물러 있으면은 아무것도 못합니다.
가장 무관심한 단계가 뭔지 압니까? 가장 무관심한 단계가 리모컨 들고 소파에 앉아서 TV보는 겁니다.
리모컨 들고 소파에 앉아있는데 뭐 연습할 필요 있나요? 숙련 전혀 할 필요 없죠? 그렇죠. 앉아 있는거고, 그거 뭐 도전하나요? 이거 뭐 누르는거?
도전 할 필요도 없죠.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건 전혀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지금 공부를 하는거는 그 연구하고 앞으로 그런데서의 숙련도를 지금 높이는 과정입니다.
그래서 꽤 공부를 하게 되면은 그 다음에는 이제 진짜 모르는 과제 진짜 다른사람들이 몰랐던 걸 하나 풀어내고 싶다. 하는 그 단계에 돌입해서 일하면은 어마어마한 일을 할 수 있다. 말하는 거죠.
그러니가 무언가를 하나 확실한 목표를 갖고 뭔가 하나 열심히 하는거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는거죠.
자, 그리고 이제 마지막으로 하나 어떻게 살 것인가? 이건 무슨 자인지 알죠? 무슨자에요? 사람 인 자
어유..한자를 다 잘 아네..(웃음)
사람 인 자인데 한자는 상형문자니까 사람들이 다 이거를 이런 글자 뭐 이렇게 따온줄 알죠..이런 글자에서 따온 줄 아는데..
이런 모습에서 따온 줄 아는데 사실은 이게 아니고, 사람 인 자는 어떤 모습에서 따왔냐면은 두 사람에서 따온겁니다.
그러니까 한사람은 기대고, 한사람은 받쳐주죠. 그게 사람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살다 보면은 기대기도 하고, 또 받쳐주기도 하는게 그게 인생입니다.
여러분들은 근데 어떤사람이 되야되느냐 여러분들은 남다르게 그야말로 하늘이 축복해줘서 남다른 능력을 갖고 태어난 사람들이니까
가능한한 받쳐주는 사람이 되세요. 기대려고 그러지 말고, 받쳐주는 사람 역활하는게 그게 리더입니다.
그게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입니다. 받쳐준다는게 이게 절대 힘든일도 아닙니다. 그리고 살다 보면 다 또 기대게 되있습니다.
근데 다 남에게 기대려고만 하기 때문에 사회가 어려워 지는데 여러분들은 아무래도 받쳐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그게 배려죠.
남을 배려하는 친구를 배려하는 혹은 좀 더 우리보다 어려운 사람을 배려하는 그런 영재학교출신들은 그런 사람이 됬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얘기햇듯이 뚜렷한 목표를 갖고 인생에서 그리고 이제 열정이 있어야 됩니다. 그게 몰입입니다. 그래야 몰입이 되죠.
뚜렷한 목표와 열정을 갖고 살면서 그리고 배려하고 협력하는 그런 삶을 살면은 파워포인트에서 이거 돌게만드느냐고 고생 많이 했습니다.
그러면 아마 여러분들 모두 행복한 삶을 살 수 있고 대한민국에도 그리고 전체 인류에게도 큰 기여를 하는 그런 삶이 되지 않을까..
그런 영재학교 출신인재가 되기를 기대하면서 마치겠습니다.

2016학년도 KSA 초청특강

일자 : 2016.03.09
연사 : 김도연 포항공과대학교 총장
주제 : 과학 기술과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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