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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엘리트 양성 고교 중심에는(韓国のエリート養成高校 中身は)[朝日신문2011.01.11]
  • 작성자이*정
  • 작성일2011-01-18
  • 조회수18189

제목 : 한국의 엘리트 양성 고교 중심에는 (韓国のエリート養成高校 中身は)

 

출처 : 朝日신문 2011.01.11.

 

바로가기 : http://www.asahi.com/edu/news/TKY201101110120.html

 

내용(번역) : 하단 참고

 

OECD 국제학습성취도 조사(PISA)에서 일본을 상회하는 성적을 올린 한국은 미래의 지도자를 양성할 「영재교육」에도 재빨리 대응을 해왔다. 2000년에 제정된 「영재교육진흥법」에 근거를 두고 「영재학교」역시 4개교로 증가하였다.

 

영재학교는 우수한 과학자를 양성에 목적을 두고「엘리트 교육」을 실시하는 이과계열의 고교 수준의 교육기관이다.

 

그 하나로써, 「한국과학영재학교」는 부산역에서 차로 15분 거리에 조용한 주택가에 위치해 있다. 2002년, 한국에서 영재학교로 최초 지정된 기숙사 학교이다.

겨울방학을 앞둔 작년 12월 20일, 2학년 학생들이 수행한 「연구성과」발표회가 있었다. 이 학교는 입학하고 1년간 일반 고등학교 수준의 수업을 완수한다. 2학년이 되면 수학, 물리, 생물, 지구과학 등의 테마를 선택하여, 대학교수의 지도를 바탕으로 4인 1조로 연구를 수행한다.

 

서진영 군(17)의 그룹은 항암 효과가 있는 약초에 대해 발표하였다. 프리젠테이션을 활용하여, 깨풀 등에 암세포를 끊는 기능이 있다고 실험 결과를 발표하였다.

 

학생들은 주말이나 방학을 이용하여 전북대학교(전주시) 의학부에 다니면서, 지도교수로부터 조사방법을 배우고 대학원생과 토론을 하면서 연구를 진행해왔다. 발표회 심사위원은 부산대학교 교수 등 3명이다. 「신약으로 대량생산이 가능한가」,「부작용은 없는가」와 같은 질문이 나왔다. 서진영 학생은 「1년간 확실하게 연구에 매진했기 때문에, 어떠한 질문에도 대답할 수 있었다」라고 당당히 대답하였다. 졸업 후에는 미국에 유학을 가서 유기화학을 공부하고 싶다고 덧붙여 말했다.

 

한국과학영재학교의 대다수 교원이 박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으며, 대학교수의 수업도 하고 있다. 학생들은 대학과 같은 다양한 교육과정에서 자유롭게 수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상급학교 진학 및 조기졸업이 가능하다.

 

작년부터 이공계 국립대학인 KAIST(한국과학기술원)의 부설학교가 되어, 한 개 학년 당 약 150명 전원이 KAIST에 진학한다. 서울대학교 등에도 특별선발 범위에서 진학할 수 있기 때문에, 대학 입시에 구속을 받는 걱정이 없다.

 

입학시험은 서류심사와 2박3일 간의 면접과 필기시험이 있다. 학력 뿐만 아니라, 논리성, 열의 등을 묻는다. 전국의 학생들이 한국과학영재학교에 응시할 수 있으며, 경쟁률은 약 20배 가까이 올랐다고 한다.

 

영재학교 권장혁 교장은 「노벨상 수상자의 연구는 젊은 시절의 발견이 많기 때문에, 일찍부터 연구에 몰두할 수 있는 환경이 제공되는 것이 좋다. 뛰어난 과학자라고 불리는 인재는 단일 교육에서 나오지 않는다. 다양한 환경이 제공되어야 하며, 영재학교의 시스템도 그 중 하나이지 않을까」라고 말하였다.

한국의 교육에 대해 자세히 설명한 이시카와 히로유키 교토대학교 조교수(비교교육학)는 「한국 국가가 공식적으로 영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개성을 살릴 수 있는 기회가 더욱 더 많이 보장되어 있다고 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 하는 한편, 「영재학교의 존재가 수험경쟁을 부추긴다던가, 좋은 대학에 들어가는 편법으로 이용된 사실도 있다」라고 지적했다. (안인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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