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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07-08-05
  • 조회수1850
안녕하세요.
저는 "가난하다고 꿈조차 가난할 수는 없다."라는 책을 쓴 김현근 학생의 책을 보면서 부산에 있는 과학영재고등학교의 대단한 창의력과 위대함에 감탄을 금하지 못하였고 항상 경제의 끝자락에 있는 부산 시민이라서 자부심도 없었는데 이 과학영재고등학교라는 교육기관이 부산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긍지를 느낍니다. 전 "이 책을 읽으면서 김현근 학생의 지독성에 강한 승부근성에 온몸의 전율을 느끼면서도 감동스러워 눈물도 흘렸답니다.
인간이 어디까지 할 수 있느냐하라는 자기 무한대의 정신 정말 존경스럽고 한 가지 일에 집중력을 보이는 모습이 아름답게도 보였습니다.
사회에 진 빚이 많아 갚아야 한다는 소리또한 그냥 흘려듣지 않고 애로사항이 있어 몇 자 적습니다.
그 학교라면 해결해 줄 수 있다는 믿음 때문에........
저는 소위 부산의 명물이라는 자갈치시장에서 17년간 근무한 직장인이자 딸 둘의 엄마입니다. 저의 상인들의 애로사항이 바다에서 물을 끌어들여 각 점포 수족관에 물을 공급하는데 하루에 12,000ton의 물을 공급하고 있답니다. 문제는 이 해수파이프에 담치 종자가 서식하여 해수파이프 물을 막아 해수물이 원활하지 않아 자갈치시장 상인들의 영업에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담치 종자를 제거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하고 연구한다면 이또한 이세상의 약자들을 구하고 그들에게 봉사하는 삶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정말 어려운 것은 다른 생물은 죽이지 않고 담치 종자만 폐사 시킨다는 거죠.
당신들의 학교에 무한한 기대를 해보니다.


P.S : 같은 직장에 근무하는 전말연 계장님의 글을 제가 대신하여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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