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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중독 관리 ' - 영양뉴스 7호
  • 작성자권*영
  • 작성일2004-08-21
  • 조회수8477

 

식중독원인과 특징 (포도상구균식중독,장티푸스,이질,비브리오패혈증)  
[진료일기] 식중독 관리
광주일보 2004-07-14

장마철에는 일교차가 심해지고 습도가 최고 90%를 육박하면서 면역력이 떨어져 각종 질병이 기승을 부리기 쉽다.

또한 괜히 짜증이 나거나 우울해지기 쉬워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 한다. 올 여름 장마는 예년에 비해 짧지만 강수량은 더 많을 전망인데, 습한 장마철에는 자칫 상한 음식으로 탈이 나기 쉽다.

장마철에만 특별히 번식하는 세균이 있는 것은 아니고 온도와 습도가 높아 장마철 기후 조건이 세균을 급격히 번창시키기 때문이다.

또 장마철에는 살균 효과가 있는 햇빛의 자외선 양도 줄어 세균 번식의 좋은 조건이 된다.

고온 다습한 장마철에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는 원인에는 포도상 구균, 장티푸스, 콜레라, 이질, 대장균이 있다.

포도상 구균 식중독은 부패한 음식 안에서 증식한 포도상 구균이 독소를 생산하는데 이 독소가 있는 식품을 먹으면 6시간 이내에 구토와 설사, 복통이 발생한다.

열이 나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24시간 이내에 좋아진다.

장티푸스는 감염된 음식이나 물을 먹은 후에 고열과 두통, 근육통 그리고 복통이 나타나는데 때로는 기침이 나고 목이 아픈 경우가 있어 종종 감기 몸살로 오인 되기도 한다.

이질은 이질균에 오염된 음식이나 식수로 인해 감염되며 주로 2-3세의 어린이에 흔하고 고열과 복통, 피가 섞인 설사를 하는 것이 특징이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설사를 일으키지는 않지만, 사망률이 40-50%로 높은 질환으로 대부분 만성 간질환 환자나 신장 질환자, 알콜 중독자 등에서 생기고 어패류를 익히지 않고 먹은 후 24시간 이내에 발열과 근육통이 있고 혈압이 떨어지면서 특징적인 큰 물집이 주로 다리에 나타난다.

이러한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외출 후나 용변 뒤, 식사전에 손을 비누로 깨끗이 씻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부분의 균이 열에 약하므로 반드시 음식물을 10-20분 정도 끓여 먹고 채소와 과일은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씻어 먹는 것이 좋다.

/임 호 <광주씨티병원 내과 임호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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